KTV 국민방송

자, 이번엔 ‘심층 미디어 대응‘ 시간입니다.

어떤 소식 준비하셨습니까?

경제는 심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언론들은 ‘잘한다.잘할 것이다’ 라는 긍정의 목소리 보단 ‘안된다’ ‘위기다’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반면 해외 언론은 매우 성공적이고 경쟁적인 경제가 작동하고 있다고 한국경제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위기.추락.파탄 이란 단어를 써가며 너무나 부정적인 국내언론과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언론이 바라본 한국경제의 모습은 어떤지 알아봤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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