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141곳 신청
등록일 :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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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에 시범마을 쉰 두곳, 시범도시 여든 아홉 곳 등 총 백 마흔 한곳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는 환경과 도시미관 그리고 문화시설 등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이 스스로 삶터를 가꾸고 경쟁 우위 요소를 특화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건설교통부는 시범마을은 32곳, 시범도시는 5곳 이내에서 시범사업을 지정하고 시범마을에 대해서는 최대 5억원, 시범도시에 대해서는 최대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는 환경과 도시미관 그리고 문화시설 등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이 스스로 삶터를 가꾸고 경쟁 우위 요소를 특화해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건설교통부는 시범마을은 32곳, 시범도시는 5곳 이내에서 시범사업을 지정하고 시범마을에 대해서는 최대 5억원, 시범도시에 대해서는 최대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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