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우편물 배달 비상근무 가동
등록일 :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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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8개 지방 체신청과 전국 220개 총괄우체국에 설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배달 상황 점검과 인력, 장비 보강 등을 통해 소통에 완벽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휴기간이 짧은 올해는 선물로 귀향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이 늘어나 소포우편물량이 전년 대비 584만7천 통보다 17.4% 증가한 686만6천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정사업본부는 8개 지방 체신청과 전국 220개 총괄우체국에 설 우편물 특별 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배달 상황 점검과 인력, 장비 보강 등을 통해 소통에 완벽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휴기간이 짧은 올해는 선물로 귀향인사를 대신하려는 사람이 늘어나 소포우편물량이 전년 대비 584만7천 통보다 17.4% 증가한 686만6천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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