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레이드타워 착공
등록일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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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국제도시가 동북아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날개짓이 시작됐습니다.
국제적 기업들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동북아 무역센터가 착공됐습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연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등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이 유치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영일 기자>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들어서게 될 송도 국제도시.
수년전만해도 바다였던 이곳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변화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국제적인 기업들이 들어서게 될 173만평 규모 국제업무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동북아무역센터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착공식에 참석한 권오규 경제 부총리는 송도가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도 송도 국제도시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합심해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권 부총리는 송도 국제도시를 규제완화의 선도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북아 트레이드타워 착공을 시작으로 조성이 본격화된 송도 국제도시가 앞으로 동북아를 대표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하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적 기업들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동북아 무역센터가 착공됐습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연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등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이 유치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영일 기자>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들어서게 될 송도 국제도시.
수년전만해도 바다였던 이곳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변화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국제적인 기업들이 들어서게 될 173만평 규모 국제업무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동북아무역센터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착공식에 참석한 권오규 경제 부총리는 송도가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도 송도 국제도시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합심해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권 부총리는 송도 국제도시를 규제완화의 선도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북아 트레이드타워 착공을 시작으로 조성이 본격화된 송도 국제도시가 앞으로 동북아를 대표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하게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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