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FTA 수출입기업 지원전략
등록일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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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한미FTA 체결 추진 등 본격적인 FTA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특히 수출 중소기업들의 경우 FTA에 대한 정보가 곧 기업 이익 창출로 이어질 것입니다.
관세청이 기업들의 FTA 상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
아세안과 미국,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가 동시 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라간 협정이 봇물처럼 터지는 FTA 시대를 맞아 관세청이 기업들의 상담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FTA 협정이행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기업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대고객 지원 활동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FTA 시대에는 복잡한 FTA 교역환경에서 다양한 수출입 환경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세청은 앞으로 FTA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기업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복잡한 FTA 교역환경에서 업종별 무역경로별 수출입 환경과 원산지 결정기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조직과 인력체계를 구축해 FTA 집행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관세청은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대외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 시기에 특히 수출 중소기업들의 경우 FTA에 대한 정보가 곧 기업 이익 창출로 이어질 것입니다.
관세청이 기업들의 FTA 상담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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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과 미국,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가 동시 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라간 협정이 봇물처럼 터지는 FTA 시대를 맞아 관세청이 기업들의 상담자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FTA 협정이행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기업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대고객 지원 활동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FTA 시대에는 복잡한 FTA 교역환경에서 다양한 수출입 환경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세청은 앞으로 FTA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기업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복잡한 FTA 교역환경에서 업종별 무역경로별 수출입 환경과 원산지 결정기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조직과 인력체계를 구축해 FTA 집행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관세청은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대외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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