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병영시대, 맞춤형 병영문화가 시작된다
등록일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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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폭격, 구타, 고문관, 공포의 점호.
군대의 추억을 가진 예비역이라면 항상 귀에 맴도는 단어들입니다.
그랬던 군이 지금 진화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입영제도를 개선해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병영문화도 상당히 개선돼,‘가고 싶은 군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에서는 올해부터 달라진 입영제도와 지금 추진돠고 있는 병영문화개선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군대의 추억을 가진 예비역이라면 항상 귀에 맴도는 단어들입니다.
그랬던 군이 지금 진화중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입영제도를 개선해 입대를 앞둔 젊은이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병영문화도 상당히 개선돼,‘가고 싶은 군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에서는 올해부터 달라진 입영제도와 지금 추진돠고 있는 병영문화개선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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