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등대여행, 희망을 밝히다
등록일 : 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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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의 하룻밤, 운치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 땅에 등대가 들어온 지 100여 년.
한 세기를 지나면서 등대가 외로움을 털어버리고 우리 곁으로 가깝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일부 등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낭만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빼어난 절경에 자리 잡은 마음의 안식처 `등대`로의 겨울 여행, 지금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땅에 등대가 들어온 지 100여 년.
한 세기를 지나면서 등대가 외로움을 털어버리고 우리 곁으로 가깝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일부 등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낭만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빼어난 절경에 자리 잡은 마음의 안식처 `등대`로의 겨울 여행, 지금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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