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 환경개선 외부전문가 자문회의
등록일 :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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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지구대의 근무환경 개선과 관련한 외부전문가 자문회의가 경찰청 안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기존에 3개에서 5개의 파출소가 지구대로 통폐합되면서 경찰관 10명~25명이 근무하던 파출소 시설을 30명~98명이 사용하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근무인원에 비해 협소하고 노후 된 지구대를 개선하기 위해서 실내건축과 건축디자인 전문가인 대학교수들을 초빙해 자문회의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구대 표준 설계모델`의 개발 방안과 지난 2005년에 추진된 ‘New Office 개념’의 도입방안이 검토되는 등 지구대 개축과 리모델링에 대한 세부사항들이 논의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존에 3개에서 5개의 파출소가 지구대로 통폐합되면서 경찰관 10명~25명이 근무하던 파출소 시설을 30명~98명이 사용하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근무인원에 비해 협소하고 노후 된 지구대를 개선하기 위해서 실내건축과 건축디자인 전문가인 대학교수들을 초빙해 자문회의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구대 표준 설계모델`의 개발 방안과 지난 2005년에 추진된 ‘New Office 개념’의 도입방안이 검토되는 등 지구대 개축과 리모델링에 대한 세부사항들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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