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리 복수 취항` 34년 만에 열려
등록일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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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년 동안 대한항공이 독점해 왔던 서울에서 파리 노선에 복수 취항길이 열렸습니다.
정부는 한.프랑스 항공회담에서 파리노선 복수취항권을 받아내는 조건으로 프랑스측이 제시한 EU지정항공사 조항 즉, EU클로즈를 수용키로 해 서울-파리 노선의 복수취항이 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도 파리 노선에 취항할 수 있게 됐고 한국과 프랑스의 항공사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한.프랑스 항공회담에서 파리노선 복수취항권을 받아내는 조건으로 프랑스측이 제시한 EU지정항공사 조항 즉, EU클로즈를 수용키로 해 서울-파리 노선의 복수취항이 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도 파리 노선에 취항할 수 있게 됐고 한국과 프랑스의 항공사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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