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련 외신들의 보도
등록일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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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외신에 비친 한국 최강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이나입니다.
오늘 외신에 비친 한국은 아세안 + 3 정상회의 현장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이 올해로 벌써 창립 4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지역협력체 중, 가장 오래 지속된 셈인데요.
아직 경제적으로 뒤떨어져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40년간 아세안을 유지시켜온 것엔 후한 평가를 받지만, 반면 아직은 필요한 사안이나 중대한 결정을 하는데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아세안과 더불어 한중일이 참여하면서 아세안 + 3로 확대된 구도를 갖추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1세기 진정한 동아시아의 동반자로 아세안 + 3의 국가들이 어떤 협력 모델을 만들지, 올 한해 중요한 외교이슈 중 하나인데요.
네, 외신에 비친 한국, 오늘은 2007년 외교에 있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아세안과 한중일 관계를 살펴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내용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신에 비친 한국 최강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이나입니다.
오늘 외신에 비친 한국은 아세안 + 3 정상회의 현장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이 올해로 벌써 창립 4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지역협력체 중, 가장 오래 지속된 셈인데요.
아직 경제적으로 뒤떨어져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40년간 아세안을 유지시켜온 것엔 후한 평가를 받지만, 반면 아직은 필요한 사안이나 중대한 결정을 하는데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아세안과 더불어 한중일이 참여하면서 아세안 + 3로 확대된 구도를 갖추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1세기 진정한 동아시아의 동반자로 아세안 + 3의 국가들이 어떤 협력 모델을 만들지, 올 한해 중요한 외교이슈 중 하나인데요.
네, 외신에 비친 한국, 오늘은 2007년 외교에 있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아세안과 한중일 관계를 살펴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내용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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