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개장 1주년,‘ 새로운 도약
등록일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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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로 부산항 신항이 개장 1년을 맞았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신항을 동북아 해운을 연결하는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 움직임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부산 신항이 현재 항만시설과 배후물류단지의 부족으로 동북아 해운물류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2008년까지 총 18선석 규모로 부산항 신항을 확장하고, 물동량 확보를 위해 배후물류단지를 2015년까지 203만평 규모로 지을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양수산부는 부산 신항을 동북아 해운을 연결하는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 움직임에 나섭니다.
해수부는 부산 신항이 현재 항만시설과 배후물류단지의 부족으로 동북아 해운물류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2008년까지 총 18선석 규모로 부산항 신항을 확장하고, 물동량 확보를 위해 배후물류단지를 2015년까지 203만평 규모로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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