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실종사건 특별방범
등록일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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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원과 화성, 군포일대에 부녀자 실종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은 가용경력을 총동원한 집중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부터 부녀자 실종사건과 관련한 경기도내 일제검문검색을 실시하고, 화성과 수원중부·남부, 군포 등 매일 10개 중대, 천여 명의 가용경력을 동원해 정밀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실종자들의 예상이동경로 62개소의 CCTV자료와 고속도로 통행권을 분석하고, 수색 중 발견한 의류와
실종자들의 통화내역도 확보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신고보상금을 300만원에서 2천만 원으로 조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은 지난 10일부터 부녀자 실종사건과 관련한 경기도내 일제검문검색을 실시하고, 화성과 수원중부·남부, 군포 등 매일 10개 중대, 천여 명의 가용경력을 동원해 정밀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실종자들의 예상이동경로 62개소의 CCTV자료와 고속도로 통행권을 분석하고, 수색 중 발견한 의류와
실종자들의 통화내역도 확보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신고보상금을 300만원에서 2천만 원으로 조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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