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한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IT 강국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기술력을 토대로 내놓는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들은 한결같이 외국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는 신한류를 지향하고 있어 국가브랜드를 높이는데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업에서부터 작은 시골의 초등학생들에게까지도 디지털 콘텐츠는 이제 어색한 분야가 아니다.

우리나라 디지털 콘텐츠는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짚어보자.

최근엔 ‘사용자 중심’이 기본인 ‘Web 2.0’ 시대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UCC(User Created Contents)는 최고의 화두다.

과연 UCC는 무엇이고, 지금 UCC의 현재 위치는 무엇인가?
단순한 취미에서 상업적 재료까지 되는 UCC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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