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체계, 보행자 중심
등록일 : 2007.01.17
미니플레이
우리의 삶 속에서 도로란 존재는 중요하다.
도로는 사람 사이의 소통, 생산과 유통 등 우리생활에 중요한 교통체계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통 위주의 교통안전체계로 이루어져 보행자의 안전과 편리가 조금은 등한시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청자 제안자 박범석>
저는 직장이 도심에 있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신호 시간이 얼마만큼 남았는지 알 수가 없어 허둥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얼마 전 숫자형 신호등을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 남은 시간을 표시해 주어 편리했습니다.
이런 숫자형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장애우를 위해 보행시간 길이를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횡단보도 횡단 중 보행자사고 사망은 100명 중 4.8명.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나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횡단보도 교통신호는 위험요소를 덜어주는 약속체계다.
이에 보행자 중심의 신호체계를 확대해 달라는 제안자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로는 사람 사이의 소통, 생산과 유통 등 우리생활에 중요한 교통체계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통 위주의 교통안전체계로 이루어져 보행자의 안전과 편리가 조금은 등한시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청자 제안자 박범석>
저는 직장이 도심에 있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신호 시간이 얼마만큼 남았는지 알 수가 없어 허둥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얼마 전 숫자형 신호등을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 남은 시간을 표시해 주어 편리했습니다.
이런 숫자형 신호등을 확대 설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장애우를 위해 보행시간 길이를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횡단보도 횡단 중 보행자사고 사망은 100명 중 4.8명.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나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횡단보도 교통신호는 위험요소를 덜어주는 약속체계다.
이에 보행자 중심의 신호체계를 확대해 달라는 제안자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