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정상회의, `북한 인권·안보 문제` 관심 촉구
등록일 : 2007.01.15
미니플레이
동아시아 정상들이 처음으로 국제회의에서 북한의 납치문제와 인권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동아시아 16개국 정상들이 참가한 가운데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의장성명을 통해 국제사회는 북한의 인권과 안보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특히 외국인에 대한 납치와 식량 및 의약품 부족 등으로 인한 북한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북한이 더 이상의 핵실험을 중지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를 위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시아 16개국 정상들이 참가한 가운데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의장성명을 통해 국제사회는 북한의 인권과 안보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특히 외국인에 대한 납치와 식량 및 의약품 부족 등으로 인한 북한 주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북한이 더 이상의 핵실험을 중지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를 위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259회) 클립영상
- 막 오른 한미FTA 6차 협상 26:7
- 동아시아 정상회의, `북한 인권·안보 문제` 관심 촉구 26:7
- 한중일 정상 `핵문제 평화적 해결 방안` 26:7
- 노무현 대통령 EAFTA 활성화 위한 연구 제안 26:7
- 수능 언어 문항 취소 26:7
- 석방 근로자들 `내일 정오쯤 귀국` 26:7
- `규제개혁 필요사항` 신고하세요 26:7
- 李 노동 `현대차노조 불법파업 철회해야` 26:7
- 복지부, `건강투자를 국가 보건의료전략으로` 26:7
- 재경부, `기업의 대외진출 촉진` 26:7
- 혹한 속 맹훈련 26:7
- 공정위, `식품·가구업계 불공정거래 조사` 26:7
- 현역병 휴대전화 이용정지시 `요금 인하` 26:7
- 금융권 중심 `정규직 전환 확산` 26:7
- 노동부, 현대차 파업 관련 브리핑 26:7
- 순간포착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