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근로자 `안전 재확인`
등록일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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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된 한국 근로자들의 신변이 안전한 것으로 다시 확인됐고, 무장단체로부터 직원들이 필요한 의류와 음식을 제공해도 된다는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일 저녁에 무장단체와 우리측 직원들과의 간단한 1차 협상을 갖고 추후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납치와 관련된 니제르델타 해방운동 단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아직까지 요구사항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일 저녁에 무장단체와 우리측 직원들과의 간단한 1차 협상을 갖고 추후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납치와 관련된 니제르델타 해방운동 단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아직까지 요구사항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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