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웰 벨 사령관 기자회견
등록일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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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웰 벨 한미 연합사령관이 새해 첫 기자회견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 핵에 대해서도 한미동맹군은 충분한 억제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다 기잡니다.
한국이 원하는 한 미국은 한국의 든든한 우방으로 남을 것이다.
버웰벨 한미연합사령관이 새해를 맞은 기자회견에서 변함없는 한미동맹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방위력을 향상하기위한 한미 연합 전시증원연습 RSOI도 계속 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전과 동일한 훈련만이 한미동맹군의 억제력을 담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벨 사령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 핵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할 수도 있으나 한국과 미국은 충분한 억제력을 보유해 북한의 도발을 신속하게 격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군기지 평택이전과 관련해서는 2008년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고다 기잡니다.
한국이 원하는 한 미국은 한국의 든든한 우방으로 남을 것이다.
버웰벨 한미연합사령관이 새해를 맞은 기자회견에서 변함없는 한미동맹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방위력을 향상하기위한 한미 연합 전시증원연습 RSOI도 계속 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전과 동일한 훈련만이 한미동맹군의 억제력을 담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벨 사령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 핵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할 수도 있으나 한국과 미국은 충분한 억제력을 보유해 북한의 도발을 신속하게 격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군기지 평택이전과 관련해서는 2008년까지 완료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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