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등록일 : 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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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서울 청량리 한복판에서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궈내고 있는 밥 푸는 목사 최일도!
밥 푸고 시 쓰는 목사로 유명한 그가 18년 전 조용히 첫 술을 뜬 ‘밥퍼 나눔 운동’은 지난해 드디어 300만 그릇을 달성하며, 지금은 한 자리에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고 1,500여명의 사람들이 든든한 한끼를 해결하는 국민적 운동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의 이러한 나눔의 정신은 우리사회 곳곳으로 퍼져 소외된 도시빈민의 허기는 물론, 현대인들의 식어버린 마음속까지도 따뜻하게 채워주고 있다.
파워특강, 이번 시간에는 ‘밥 푸는 시인 목사’ 최일도 목사를 초대해 그가 걸어 온 나눔의 행로를 전해듣고, 진정한 나눔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함께 들어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밥 푸고 시 쓰는 목사로 유명한 그가 18년 전 조용히 첫 술을 뜬 ‘밥퍼 나눔 운동’은 지난해 드디어 300만 그릇을 달성하며, 지금은 한 자리에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하고 1,500여명의 사람들이 든든한 한끼를 해결하는 국민적 운동으로 자리 잡았는데...
그의 이러한 나눔의 정신은 우리사회 곳곳으로 퍼져 소외된 도시빈민의 허기는 물론, 현대인들의 식어버린 마음속까지도 따뜻하게 채워주고 있다.
파워특강, 이번 시간에는 ‘밥 푸는 시인 목사’ 최일도 목사를 초대해 그가 걸어 온 나눔의 행로를 전해듣고, 진정한 나눔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함께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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