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에 `우주개발국 신설`, 개발 본격화`
등록일 : 2007.01.09
미니플레이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과기부내에 `우주개발국`을 신설하는 등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우주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정부가 2015년까지 세계 10위권의 우주강국으로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 시행 중”도약하기 위해 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을 시행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오는 3월중에 국장급인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3월 중 우주개발심의관․우주기술정책과 신설”우주개발심의관과 우주기술정책과를 신설하고, 현재 기초연구국에 소속된 우주기술개발과와 우주협력팀을 분리해 `우주개발국`으로 편입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부총리는 정부가 2015년까지 세계 10위권의 우주강국으로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 시행 중”도약하기 위해 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을 시행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오는 3월중에 국장급인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 “3월 중 우주개발심의관․우주기술정책과 신설”우주개발심의관과 우주기술정책과를 신설하고, 현재 기초연구국에 소속된 우주기술개발과와 우주협력팀을 분리해 `우주개발국`으로 편입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국정투데이 (255회) 클립영상
- `발상 전환` 사례일 뿐 37:0
- 고소득 자영업자 `탈루 집중 관리` 37:0
- 당정, 부동산 정책 `11일 최종 조율` 37:0
- 은행 `주택대출 신중` 37:0
- 이재정 통일, `필요하면 특사교환` 37:0
- `과기부에 `우주개발국 신설`, 개발 본격화` 37:0
- `교역 허브국` 도약 37:0
- `주력 산업 성장세` 올해도 지속 37:0
-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 학교` 첫 개교 37:0
- 세금 낭비 여전 37:0
-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7월 시행 37:0
- 청소년 음주시 `범죄 위험 높다` 37:0
- 단속 카메라 `안 찍혀도 과속 적발` 37:0
- 달라진 훈련소 37:0
- 새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