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기업과 근로자수 최소화할 것`
등록일 : 2007.01.08
미니플레이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대책과 FTA 협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피해기업이나 근로자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자원부는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산자부의 용역보고서에 근거해 한미FTA 체결시 제조업 분야에서 최대 6만7806명이 실직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용역보고서에서 인용한 `실직자 최대 6만 7천806명`은 한미FTA 체결시 최악의 시나리오에 입각한 숫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FTA 체결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의 피해나 근로자 실직에 대비해 이미 `제조업 등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등 다양한 대비책과 지원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업자원부는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산자부의 용역보고서에 근거해 한미FTA 체결시 제조업 분야에서 최대 6만7806명이 실직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용역보고서에서 인용한 `실직자 최대 6만 7천806명`은 한미FTA 체결시 최악의 시나리오에 입각한 숫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FTA 체결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업의 피해나 근로자 실직에 대비해 이미 `제조업 등 무역조정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등 다양한 대비책과 지원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54회) 클립영상
- 고소득 자영업자 `탈루 집중 관리` 18:54
- 가계소득 증가율 `10년 만에 최대치` 전망 18:54
- “6차 협상 기간중 쇠고기 뼛조각 논의 가능” 18:54
-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 학교` 첫 개교 18:54
- 한미동맹 굳건히 18:54
- 청소년 음주시 `범죄 위험 높다` 18:54
- 단속 카메라 `안 찍혀도 과속 적발` 18:54
- `과기부에 우주개발국 신설, 개발 본격화` 18:54
- `플랜트 수주 사상 최고`치 기록 18:54
- `피해 기업과 근로자수 최소화할 것` 18:54
- 1% 성장 손실 18:54
- 중소-대기업간 `거래 만족도 평가한다` 18:54
- 운전면허 민원서류 `3가지로 통합` 18:54
- 인천지역 올해 `47개 학교 도서관 개관` 18:54
- 애완동물 `인식표 미부착시 벌금`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