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행사 특별교통관리
등록일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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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1일 서울 보신각 등 전국 새해 맞이 행사장 105개소에,167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어,이를 위해 행사장 주변 접근로와 주요 교차로 등 단계적이고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동해안과 강원도 일대의 해맞이 차량과 스키장 이용차량의 집중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도에 비해 5.5% 증가돼, 귀경시간이 주말평균의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경찰 등 연인원 만 5천여 명을 동원해 과속과 신호위반 등 특별교통단속을 실시하고,교통관리상황등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교통사고가 42.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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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동해안과 강원도 일대의 해맞이 차량과 스키장 이용차량의 집중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전년도에 비해 5.5% 증가돼, 귀경시간이 주말평균의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경찰 등 연인원 만 5천여 명을 동원해 과속과 신호위반 등 특별교통단속을 실시하고,교통관리상황등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교통사고가 42.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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