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보행신호 20% 길어진다`
등록일 : 2007.01.03
미니플레이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이 어린이나 노인 등 걸음이 느린 사람에 맞춰 조정됩니다. 현행 보행신호 길이는 건강한 성인의 걷는 속도인 초속 1m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경찰청은 보행자 보호를 위해 보행신호 기준 보행속도 초속 0.8m로 조정 기준 보행속도를 초속 0.8m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행신호 시간은 20~25% 늘어나게 됩니다. 경찰청은 오는 3월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보행자 보호 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방안` 추진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보행자 보호 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방안`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KTV 국정와이드 (251회) 클립영상
- `환율` 특단의 대책 47:51
- 상반기에 `65% 투입` 47:51
- `적극적` 경기 관리 47:51
- 주택담보 제한 확대 47:51
- 부동산 시장 `선제 대응` 47:51
- 외환보유액 `286억 달러 증가` 47:51
- `농가 자녀양육비 지원금` 평균 37% 인상 47:51
- 국무회의 상시 주재 47:51
- 방송·통신 융합 가속 47:51
- [전화연결]송상훈 법제처 재정기획관실 사무관 47:51
- `유치원 급식시설 기준` 대폭 강화 47:51
- 횡단보도 `보행신호 20% 길어진다` 47:51
- `북핵` 최우선 과제 47:51
- 수출 `3,600억 달러` 47:51
- 동포 취업 `쉬워진다` 47:51
- `출제 의도` 잘 파악해야 47:51
- 언론다시보기 47:51
- `소득공제 확대`, 종부세 과세기준 강화 47:51
- `숨쉬는` 대중교통 47:51
- 전자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 의무화 ` 47:51
- `한국 올해 `세계 7위 기술강국` 진입 47:51
- 오는 7월 국내에도 `사회적기업` 생긴다`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