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올 한해도 많은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부자되는 법에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 가운데도 우리 주위에는 생계조차 위협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찰청은 재정경제부와 함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침해형 부조리 사범을 집중 단속키로 했습니다.

고리사채와 같은 대부업법 위반행위를 신고보상금 지급대상에 포함시키고, 통합신고센터를 통해 피해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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