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국가자산`으로 관리
등록일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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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선발된 한국 첫 우주인 후보인 고산씨와 이소연씨는 `국가 자산`으로 관리되며 전담 관리인 1명씩 배치받아 외부활동 등 전반적인 활동에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과학기술부는 우주인의 훈련과 탑승, 과학기술 수행경험은 우주개발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활용되며 우주인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후보신분때부터 본인이 동의할 경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연구원으로 특별채용돼 경력에 따라 적절한 보수를 받게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학기술부는 우주인의 훈련과 탑승, 과학기술 수행경험은 우주개발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활용되며 우주인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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