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설목회 자선찻집 및 바자회 개최
등록일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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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온 과학기술부의 여직원 모임, 설목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했습니다.
설목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자선찻집과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후원기관에 전달했습니다.
과학기술부 여직원 모임인 설목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불우이웃돕기 자선찻집과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설목회’는 지난 1972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소회계층과 불우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과학기술부의 여직원 모임으로 매년 12월, 자선찻집을 개최해 그 수익금을 후원기관에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총리를 비롯한 과학기술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기증품을 판매하는 등 나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또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양지의 집’ 원생들과 ‘섬김의 집’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선찻집과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12월 말경 후원기관인 양지의 집과 섬김의 집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목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자선찻집과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후원기관에 전달했습니다.
과학기술부 여직원 모임인 설목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불우이웃돕기 자선찻집과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설목회’는 지난 1972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소회계층과 불우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과학기술부의 여직원 모임으로 매년 12월, 자선찻집을 개최해 그 수익금을 후원기관에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총리를 비롯한 과학기술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기증품을 판매하는 등 나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또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양지의 집’ 원생들과 ‘섬김의 집’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마술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며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선찻집과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12월 말경 후원기관인 양지의 집과 섬김의 집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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