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우주인 2명 선발
등록일 :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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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삼성종합기술원의 고산씨와 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에 있는 이소연씨를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3만 6천206명이 참가해 지난 6개월간 4차에 걸친 선발과정을 통해 뽑은 6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대중 친화력 평가에서 우주인으로 확정됐습니다.
두 명의 우주인은 2007년 3월부터 러시아 가가린 훈련센터에서 기초훈련, 우주적응과 우주 과학실험 수행을 위한 임무훈련 등을 받게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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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3만 6천206명이 참가해 지난 6개월간 4차에 걸친 선발과정을 통해 뽑은 6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한 마지막 대중 친화력 평가에서 우주인으로 확정됐습니다.
두 명의 우주인은 2007년 3월부터 러시아 가가린 훈련센터에서 기초훈련, 우주적응과 우주 과학실험 수행을 위한 임무훈련 등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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