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송구영신) 남과북
등록일 : 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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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랬고 내년에도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한번쯤 국가적 차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어쩌면 남북통일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바로 통일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한번쯤 국가적 차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어쩌면 남북통일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바로 통일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