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제2차 건설환경기본계획 확정
등록일 : 2006.12.22
미니플레이
건설교통부는 22일 환경과 건설이 조화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제2차 건설환경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차 계획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시행되며 건설현장의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소배출 건설환경 구현`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대 실천목표로는 계획단계에서의 건설사업 환경성 강화와 시공과정에서의 깨끗한 건설현장 실현 그리고 관리단계에서의 건설폐기물 발생억제와 재활용 추진으로 정해졌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차 계획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시행되며 건설현장의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소배출 건설환경 구현`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대 실천목표로는 계획단계에서의 건설사업 환경성 강화와 시공과정에서의 깨끗한 건설현장 실현 그리고 관리단계에서의 건설폐기물 발생억제와 재활용 추진으로 정해졌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45회) 클립영상
- “美 다이옥신 쇠고기, 국내 소비자는 안전” 17:35
- S&P, `올해 한국 기업 신용도 안정세` 17:35
- 6자회담 22일 오후 마무리 17:35
- 반기문 사무총장, 오는 24~28일 일시 귀국 17:35
- 청와대, “군 복무 기간 단축 검토” 17:35
- 닭·오리 2만여마리 추가 살처분 17:35
- `금융업계, 주택거품 공동대응해야` 17:35
- `외국인 투자 현금지원` 첫 사례 나와 17:35
- 건교부, 제2차 건설환경기본계획 확정 17:35
- 환매조건부·토지임대부 내년 시범실시 17:35
- 당정, 보증인보호법 내년 상반기 제정 17:35
- 해양경찰의 날 기념사 17:35
- 순간포착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