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 현금지원` 첫 사례 나와
등록일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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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규모 이상의 고도 기술분야 등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에게 정부가 투자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외국인투자 현금지원제도가 지난 2004년 도입된 뒤 첫 지원사례가 나왔습니다.
산업자원부는 22일 울산 온산공단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프랑스 화학기업 로디아 사에 투자금액 4천 740만 달러의 10%인 44억 7천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디아 사는 지원된 현금을 자본재 구입과 공장설비 건축비 등으로 쓸 수 있으며, 대신 지원 신청시 제출한 계획에 따라 투자와 고용 등을 이행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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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아 사는 지원된 현금을 자본재 구입과 공장설비 건축비 등으로 쓸 수 있으며, 대신 지원 신청시 제출한 계획에 따라 투자와 고용 등을 이행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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