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 환수돼도 한국군 잘해낼 것”
등록일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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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1일 민주평통 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작전통제권을 돌려받아도 우리 군은 잘 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미동맹도 안전성을 가지고 국제적 신뢰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작통권 환수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한번 나타냈습니다.
작통권이 환수되더라도 한국군은 잘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군이 작통권을 가지고 있을때, 남북한, 한중간 안보문제를 놓고 대화가 가능하며, 외교상의 실리에 있어어도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미관계도 잘 이뤄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파병과 용산기지이전, 미 2사단 후방배치 등을 예로 들며 한미동맹이 국제적 신뢰의 바탕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화를 통한 안보를 강조했습니다.
남북관계도 힘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대화로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끝으로 국방개혁과 안보문제는 잘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참여정부에 맡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 대통령은 또 한미동맹도 안전성을 가지고 국제적 신뢰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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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작통권 환수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한번 나타냈습니다.
작통권이 환수되더라도 한국군은 잘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군이 작통권을 가지고 있을때, 남북한, 한중간 안보문제를 놓고 대화가 가능하며, 외교상의 실리에 있어어도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한미관계도 잘 이뤄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파병과 용산기지이전, 미 2사단 후방배치 등을 예로 들며 한미동맹이 국제적 신뢰의 바탕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화를 통한 안보를 강조했습니다.
남북관계도 힘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대화로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끝으로 국방개혁과 안보문제는 잘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참여정부에 맡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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