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FTA, 그 현장을 가다 - 캐나다, 제2의 성장기를 맞다
등록일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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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과 수준높은 복지정책으로 세계에서 살기좋은 나라로 손꼽히는 캐나다.
하지만 80년대 후반 캐나다는 과다한 복지재정의 지출과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는 경제성장률, 외국 자본유치의 감소로 인해 경제적 난국을 맞았다.
경제발전이 정체되어있던 선진국, 복지에 가려 성장이 멎었던 캐나다가 성장의 동력으로 선택한 것은 세계 제1의 시장 미국으로의 개방이었다.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는 정체되어있던 캐나다 경제에 많은 변화를 몰고왔다.
잠자고 있던 캐나다 경제를 깨운것은 무엇이었을까?
개방과 경쟁을 통해 또한번 성장을 꿈꾸는 그들.
NAFTA 체결이후 12년, 캐나다는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80년대 후반 캐나다는 과다한 복지재정의 지출과 제자리 걸음을 계속하는 경제성장률, 외국 자본유치의 감소로 인해 경제적 난국을 맞았다.
경제발전이 정체되어있던 선진국, 복지에 가려 성장이 멎었던 캐나다가 성장의 동력으로 선택한 것은 세계 제1의 시장 미국으로의 개방이었다.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는 정체되어있던 캐나다 경제에 많은 변화를 몰고왔다.
잠자고 있던 캐나다 경제를 깨운것은 무엇이었을까?
개방과 경쟁을 통해 또한번 성장을 꿈꾸는 그들.
NAFTA 체결이후 12년, 캐나다는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