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코리아 르네상스
등록일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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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외건설이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해외건설을 시작한지 꼭 41년째 되는 해입니다.
연말까지 해외건설수주액이 1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해외건설 최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해외건설 수주 최고액 달성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우리나라 해외건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건설교통부 건설선진화본부 서종대 본부장, 현대건설 여동진 부사장, 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한승헌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말까지 해외건설수주액이 1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해외건설 최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해외건설 수주 최고액 달성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우리나라 해외건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건설교통부 건설선진화본부 서종대 본부장, 현대건설 여동진 부사장, 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한승헌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