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요즘은 어디서나 방송을 접할 수 있습니다. 걸어가면서 휴대폰으로 방송을 보고, 차를 타고 가면서도 차량용TV를 볼 수 있고, 방송을 보는 도중에 정보검색에다 이메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IT기술의 발달로 방송과 통신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 단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듯 합니다.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방송과 통신이 결합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과 통신의 융합! 과연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박종구 국무조정실 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장, 강남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