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별 복지수준 종합평가
등록일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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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수준을 조사한 결과 대전 서구와 서울 은평구, 인천 연수구와 부산 동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도시로는 구미와 진주, 과천과 태백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복지부는 앞으로 복지 정책을 수립하거나 예산을 배분할 때 이번 평가결과를 적극 반영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지자체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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