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책 Q&A
등록일 : 2006.12.04
미니플레이
취학 전 자녀들의 교육과 보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바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입니다.
이제까지는 일정규모, 즉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근로자 50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주가 지급해야 했던 직장 보육수당이 보육시설에 다니는 자녀에게만 적용됐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에게도 이 직장 보육수당의 혜택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까지는 일정규모, 즉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근로자 50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주가 지급해야 했던 직장 보육수당이 보육시설에 다니는 자녀에게만 적용됐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유치원에 다니는 자녀에게도 이 직장 보육수당의 혜택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국정투데이 (231회) 클립영상
- 노무현 대통령, 인도네시아 국빈방문 39:56
- 한명숙 총리 `익산 AI피해 적극 지원` 39:56
- 한미FTA, 무역구제 등 부진한 분과 집중공략 39:56
- 한미FTA, 예외적 취급 필요성 적극 제시 39:56
- 경찰청 `화물연대 전격 압수수색 검토` 39:56
- 노동주력 30·40대 인구 내년부터 감소 39:56
- 부동산 중대형부터 가격조정 39:56
- 종부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9:56
- 내년 수출 3천590억달러 10.1% 증가 39:56
- 반기문 차기총장 ‘준비된 총장’행보 39:56
- 소비자보호원 뉴스 39:56
- 생활정책 Q&A 39:56
- 순간포착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