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 대북 지원 계속해야`
등록일 : 2006.10.12
미니플레이
대북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는 민간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은 최근 남북관계의 경색에도 불구하고 민간차원의 대북지원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과 김형석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등 6명의 대북 교류.지원단체장들은 11일 연합뉴스가 실시한 대북지원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간의 대북지원은 정치나 경제와는 무관하게 이뤄져 왔다`면서 민간지원 계속성 유지, 민간지원 순수성 차원, 정세변화에 능동적 대처, 인도주의를 통한 긴장 완화 등을 계속적인 대북지원이 필요한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과 김형석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등 6명의 대북 교류.지원단체장들은 11일 연합뉴스가 실시한 대북지원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간의 대북지원은 정치나 경제와는 무관하게 이뤄져 왔다`면서 민간지원 계속성 유지, 민간지원 순수성 차원, 정세변화에 능동적 대처, 인도주의를 통한 긴장 완화 등을 계속적인 대북지원이 필요한 이유로 들었습니다.
생방송 국정현장 (194회) 클립영상
- `국내외 경제동향 우려상황 없다` 26:13
- 방사능 오염 징후 없다 26:13
- 대북제재 협상 난항 - UN 안보리 협상과 미일 입장 26:13
- 동북아 전문가들 `남북경협 계속돼야` 26:13
- 노무현 대통령 13일 중국 방문 26:13
- 윤광웅 국방부 장관, 전군에 `완벽 대비태세` 메시지 하달 26:13
- 반기문 장관 `안보리 대북조치 나오면 신속히 지원` 26:13
- 민간단체, ` 대북 지원 계속해야` 26:13
- 방사능 오염 24시간 상시 감시 26:13
- 북한 핵실험 보도, 언론이 더 흥분 26:13
- 한·러 우주기술 보호협정 연내 체결 26:13
- 인터넷 체형정보 서비스 개시 26:13
- 콜금리 동결 연 4.50% 현 수준 유지 26:13
- 29개 국·과장급 개방형직위 대거 공모 26:13
- 고령화 비율 전국 9.2%, 전남 16.1%로 최고 26:13
- 전자입찰 `나라장터`로 조달비리 사라졌다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