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반드시 타결
등록일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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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는 충분한 검토와 사전 준비를 거쳐 시작한 것이라며 협상이 조속히, 그리고 반드시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 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43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미FTA협상을 반드시, 그리고 조속히 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민들에 대해 각종 지원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대기업들은 호황을 누리는데 비해서 중소기업은 여전히 어렵고 내수와 일자리 사정도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수출은 두배로 늘었지만 내수로 연결되지 못해 일자리창출이 어렵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경쟁력 강화를 꼽았습니다.
또 그 토대는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수출 5천억 달러, 무역 규모 1조 달러 시대도 머지않아 열릴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앞날에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FTA 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43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미FTA협상을 반드시, 그리고 조속히 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농민들에 대해 각종 지원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대기업들은 호황을 누리는데 비해서 중소기업은 여전히 어렵고 내수와 일자리 사정도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수출은 두배로 늘었지만 내수로 연결되지 못해 일자리창출이 어렵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경쟁력 강화를 꼽았습니다.
또 그 토대는 기술혁신과 인재양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 대통령은 수출 5천억 달러, 무역 규모 1조 달러 시대도 머지않아 열릴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앞날에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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