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강국 비상
등록일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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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30일 개막됐습니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지식기반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한 소프트웨어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경미 기자입니다.
IT 강국에서 소프트웨어 강국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회가 막을 열었습니다 .
올 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와 디지털콘텐츠산업의 현재를 짚고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한명숙 총리는 그 동안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프트웨어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치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인프라로 성장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소프트웨어 분야의 불합리한 시장 관행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바이어를 비롯해 총 8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400 여개에 이르는 각종 부스에는 우리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온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전시돼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정부는 이번 행사가 해외시장에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유망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뉴스 이경미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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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국무총리는 지식기반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성장한 소프트웨어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경미 기자입니다.
IT 강국에서 소프트웨어 강국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회가 막을 열었습니다 .
올 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와 디지털콘텐츠산업의 현재를 짚고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한명숙 총리는 그 동안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프트웨어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치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인프라로 성장한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소프트웨어 분야의 불합리한 시장 관행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바이어를 비롯해 총 8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20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400 여개에 이르는 각종 부스에는 우리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온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전시돼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정부는 이번 행사가 해외시장에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발전상을 홍보하고 유망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뉴스 이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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