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살처분 반경, 500m서 3㎞로 확대
등록일 : 2006.11.30
미니플레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류 살처분 범위가 반경 500m에서 3km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최초 발생지역인 전북 익산 양계농장의 닭 15만 마리 외에 60만 마리가 추가로 살처분됩니다.
또한 AI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통제초소를 15곳에서 21곳으로 확대하는 등 차량을 통한 바이러스 전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살처분 가축에 대해서는 시가대로 100% 보상한다는 방침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따라 최초 발생지역인 전북 익산 양계농장의 닭 15만 마리 외에 60만 마리가 추가로 살처분됩니다.
또한 AI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통제초소를 15곳에서 21곳으로 확대하는 등 차량을 통한 바이러스 전염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살처분 가축에 대해서는 시가대로 100% 보상한다는 방침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29회) 클립영상
- 노무현 대통령, `한미 FTA 반드시 체결` 18:43
- 생산성 향상, 개방정책이 원동력 18:43
- 비정규직 보호 3개 법안 국회 통과 18:43
- AI 살처분 반경, 500m서 3㎞로 확대 18:43
- 행자부, 전북에 교부세 10억 긴급 지원 18:43
- 건교부, 3분기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 18:43
- 주택건설 실적 작년보다 12.9% 증가 18:43
- 건보 빈곤층 지역가입자 보험료 하향조정 18:43
- 제4차 한·중동 협력포럼 열려 18:43
- `부시, 북 핵 폐기 나서면 김정일 만나 종전 서명` 18:43
- `기초단체 조달사업 FTA 개방서 제외` 18:43
- 진동수 재경부 차관 `경제 성장세 지속` 18:43
- 연말연시 택시·화물차 음주운전 단속 강화 18:43
- 대학생 겨울방학 멘토링실시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