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사람 이야기
등록일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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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고장 상주에는, 누구나 다 아는 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상주삼백곶감의 주인공 김장희씨입니다.
할머니댁 처마 밑에 달린 곶감을 상상하신다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그의 하루가 이해되지 않으실 법 합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꿈을 향한 전력질주, 곶감 만드는 사나이의 하루를 전해드립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 상주삼백곶감의 주인공 김장희씨입니다.
할머니댁 처마 밑에 달린 곶감을 상상하신다면,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그의 하루가 이해되지 않으실 법 합니다.
오늘도 계속되는 꿈을 향한 전력질주, 곶감 만드는 사나이의 하루를 전해드립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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