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개 공공기관 급여체계 전면 개편
등록일 : 2006.11.27
미니플레이
내년에 314개 공공기관 임직원의 급여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현재 공공기관들간의 임금격차가 지나치게 크고 임금체계도 각기 달라 고 임금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름에 따라 용역작업과 노조 협의 등을 거쳐 시안을 마련한 뒤 오는 2008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는 해당기관이 스스로 노력해 이뤄낸 생산성은 어느 정도인지, 독점적 지위에 따른 사업의 이익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을 감안해 합리적이고 공평한 수준에서 임금체계를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현재 공공기관들간의 임금격차가 지나치게 크고 임금체계도 각기 달라 고 임금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름에 따라 용역작업과 노조 협의 등을 거쳐 시안을 마련한 뒤 오는 2008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는 해당기관이 스스로 노력해 이뤄낸 생산성은 어느 정도인지, 독점적 지위에 따른 사업의 이익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을 감안해 합리적이고 공평한 수준에서 임금체계를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국정와이드 (226회) 클립영상
- `국민의 힘 모아야` 47:19
- 한미 FTA 효과, 자동차 수출 8억달러 47:19
- 수출 中企 정책자금상환 1년 6개월 유예 47:19
- 다주택 보유자가 주요 과세 대상 47:19
- 종부세 납부, 이렇게 47:19
- 세제 정상화 위한 사회적 합의 47:19
- AI 방역대책으로 확산 차단 47:19
-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되면 예비비 지출 47:19
- 수요-공급 `균형` 47:19
- 김영룡 국방부 차관·남인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47:19
- `MBC 정정보도 격세지감·보람 느껴` 47:19
- 취업인구 연령대 갈수록 높아져 47:19
- `북미 회동` 유력 47:19
- 투명한 교육행정, 교사 업무 경감 47:19
- 김신일 교육, `교사 무단 이탈 있을 수 없어` 47:19
- `사회 봉사` 대거 투입 47:19
- 조선일보 우주인 선발 보도 관련 과기부 입장 47:19
- 한국일보 이어도 보도 관련 해수부 입장 47:19
- 고용·산재보험 기금 해외펀드에 투자 47:19
- 314개 공공기관 급여체계 전면 개편 47:19
- 지난달까지 건축허가 면적 24.4% 증가 47:19
- 중소·벤처기업 지원 과제 확정 47:19
- 대학 연구비 5년 동안 2배로 늘어나 47:19
- 국세청 브리핑 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