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과 경상수지 흑자 1위
등록일 :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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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중국과의 교역에서 최대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경상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중국과 교역 등을 통해 231억7천만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동남아시아 169억여달러, EU 141억여달러, 미국 84억여달러 등의 흑자를 냈습니다.
반면 원유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중동지역과는 341억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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