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 낮아질 듯
등록일 :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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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의료수가가 건강보험 수준으로 낮아져 손해보험사들의 부담이 줄고 자동차 보험료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지난 3월 마련한 ‘금융 진입·영업규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건강보험 수가와 단일화하는 방안 등을 확정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의료법 상 신용카드사와 의료기관 간 제휴 마케팅을 통한 카드 무이자 할부 또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도록 허용해 올해 안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경제자유구역이 각종 규제와 절차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개발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등 경제특구로서의 특성에 맞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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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부는 의료법 상 신용카드사와 의료기관 간 제휴 마케팅을 통한 카드 무이자 할부 또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도록 허용해 올해 안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경제자유구역이 각종 규제와 절차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개발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등 경제특구로서의 특성에 맞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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