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수능, 대입 지원전략 잘 짜야
등록일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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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시험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돼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입시 전략을 철저하게 잘 세우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강명연 기자>
언어영역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웠지만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다는 게 이번 수능에 대한 입시 관계자들의 일반적인 평입니다.
대학으로 가는 길이 복잡하고 다양한 만큼 대학 지원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을 미리 골라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다음달 1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바로 정시원서접수가 시작되기 때문에 미리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서너 곳 골라 지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수능 성적이 비교적 잘 나왔다면 정시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채점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수시 2학기 지원 기회가 아직 남아있는 만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능이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논술과 면접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한편 가채점 결과 문제나 정답에 이의가 있다면 오는 20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최종 정답은 오는 29일 발표되며 성적은 다음달 13일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에 따라 입시 전략을 철저하게 잘 세우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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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은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웠지만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다는 게 이번 수능에 대한 입시 관계자들의 일반적인 평입니다.
대학으로 가는 길이 복잡하고 다양한 만큼 대학 지원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을 미리 골라 맞춤형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다음달 13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바로 정시원서접수가 시작되기 때문에 미리 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서너 곳 골라 지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수능 성적이 비교적 잘 나왔다면 정시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채점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수시 2학기 지원 기회가 아직 남아있는 만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능이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논술과 면접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한편 가채점 결과 문제나 정답에 이의가 있다면 오는 20일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최종 정답은 오는 29일 발표되며 성적은 다음달 13일 응시자에게 개별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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