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N 스페셜
등록일 :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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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0명으로 좁혀진 2차 관문을 통과하고, 10명으로 압축되는 3차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경쟁이 한창 치열하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 후보자들 가운데 한명의 경찰관, 바로 장준성 경위가 포함돼 있습니다.
우주인 선발, 그 뜨거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후보자들 가운데 한명의 경찰관, 바로 장준성 경위가 포함돼 있습니다.
우주인 선발, 그 뜨거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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