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함께하는 사회
등록일 : 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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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의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대 부부 가운데 90%가 맞벌이를 하는 시대가 되면서 오랫동안 여성들이 도맡아오던 가사나 육아의 책임은 이제 ‘가정과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과 사회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근로자들이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장하진 장관,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 서울대 건축학과 박소현 교수와 함께 얘기나눠보겠습니다.
근로자들이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장하진 장관,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 서울대 건축학과 박소현 교수와 함께 얘기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