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김장 적기에 김치 담그세요`
등록일 : 2006.11.10
미니플레이
기상청은 올해 김장 담그기에 가장 적당한 날은 서울이 11월 30일, 부산은 12월 31일쯤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기온 등을 감안할 때 올해 김장 적기는 평년과 비슷하나 지난해보다는 4일 정도 늦어질 것이라며 중부내륙이 11월 15일로 가장 일찍 시작되고 부산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이 밝힌 김장 예상 적기는 서울과 대전이 11월 30일, 대구 12월 10일, 강릉 12월 12일, 광주 12월 13일, 부산 12월 31일입니다.
김장은 하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지속되고 하루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청은 기온 등을 감안할 때 올해 김장 적기는 평년과 비슷하나 지난해보다는 4일 정도 늦어질 것이라며 중부내륙이 11월 15일로 가장 일찍 시작되고 부산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이 밝힌 김장 예상 적기는 서울과 대전이 11월 30일, 대구 12월 10일, 강릉 12월 12일, 광주 12월 13일, 부산 12월 31일입니다.
김장은 하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지속되고 하루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215회) 클립영상
- 공급부족, 부동산 시장불안 원인 28:5
- 용적률 상향, 공급확대 로드맵 제시 28:5
- 신도시 분양가 700만~1천만원대 예상 28:5
- 18일 베트남에서 한미 정상 회담 28:5
- 정부투자기관 예산편성 지침 마련 28:5
- 美 무역대표 `내년초 FTA 타결 기대` 28:5
- 반기문 외교부 장관, 10일 이임식 28:5
- 반기문 장관, 마지막 출근 `허전하고 쓸쓸하다` 28:5
- 방송·통신 통합기구 `합의제 행정위원회`로 설치 28:5
- 새 정책 도입시, 저출산 영향 평가 28:5
- 한국 경찰 최초로 외국 치안 담당 28:5
- 기상청 `김장 적기에 김치 담그세요` 28:5
- 기상이변 대비 국제 협력방안 마련 28:5
- `예산낭비 신고로 혈세 지킨다` 28:5
- 외교부장관 고별연설 브리핑 28:5
- 재경부, 지방정부 FTA 조사분석 브리핑 28:5
- 순간포착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