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일 교육부총리에게 듣는다
등록일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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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 김신일 교육부총리. 그는 서울여대와 서울대에서 40년간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평생 교육을 위해 살아온 선생님의 표본이다.
교육개혁을 위해 살아온 김신일 부총리는 학생 교육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교육개혁안 마련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교육부총리로서의 포부를 처음밝힌 취임사에서 국민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면 신중하게 보완하면서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개혁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온 김신일 부총리는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신일 부총리의 교육정책과 교육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교육개혁을 위해 살아온 김신일 부총리는 학생 교육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교육개혁안 마련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교육부총리로서의 포부를 처음밝힌 취임사에서 국민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면 신중하게 보완하면서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개혁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온 김신일 부총리는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신일 부총리의 교육정책과 교육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