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힘이 되는 희망의 전화 129
등록일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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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129를 아느냐고 물어봤더니 대부분 모른다는 답이 나왔습니다. 대개 급한 일이 있을때는 119를 떠올리게 되는데 앞으로는 129에 전화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생계가 어려울 때, 몸이 아플 때, 전기가 끊겼을 때 등등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는 129에 전화하면 됩니다.
129, 어떤 전화인지 양남진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장, 한익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생계가 어려울 때, 몸이 아플 때, 전기가 끊겼을 때 등등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는 129에 전화하면 됩니다.
129, 어떤 전화인지 양남진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장, 한익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