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정보화 세계 15위로 상승
등록일 : 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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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는 자원경쟁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정부도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생물자원 권익 보호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생물자원정보화 국가순위가 32위에서 15위로 크게 뛰어올랐다는 소식입니다.
각 나라 사이에 생물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권익을 보호하는 생물자원정보화 사업이 큰 성과를 봤습니다.
토종 동식물 자원들의 서식지나 군락지를 비롯해 학명, 연구내용 등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전산화를 이룬 것입니다.
이번 자료 구축으로 우리나라는 국가간 배타적 생물자원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생물자원을 기초로 한 바이오산업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갑니다.
또 이같은 성과 덕분에 우리나라의 생물자원정보화 국가 순위도 지난달 32위에서 이달에는 15위로 껑충 뛰어올라 아시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구축된 생물자원정보 138만건은 국제기구인 GBIF, 즉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제공돼 전세계적으로 활용됩니다.
일반 국민도 국가지식포털과 민간포털 사이트 등에서 연계 서비스를 통한 정보이용이 가능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정부도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생물자원 권익 보호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생물자원정보화 국가순위가 32위에서 15위로 크게 뛰어올랐다는 소식입니다.
각 나라 사이에 생물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권익을 보호하는 생물자원정보화 사업이 큰 성과를 봤습니다.
토종 동식물 자원들의 서식지나 군락지를 비롯해 학명, 연구내용 등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전산화를 이룬 것입니다.
이번 자료 구축으로 우리나라는 국가간 배타적 생물자원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생물자원을 기초로 한 바이오산업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갑니다.
또 이같은 성과 덕분에 우리나라의 생물자원정보화 국가 순위도 지난달 32위에서 이달에는 15위로 껑충 뛰어올라 아시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구축된 생물자원정보 138만건은 국제기구인 GBIF, 즉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제공돼 전세계적으로 활용됩니다.
일반 국민도 국가지식포털과 민간포털 사이트 등에서 연계 서비스를 통한 정보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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